노블우드 클럽 계약 타이틀 라인업

노블우드 클럽은 장르소설 전문(?) 출판사 로크미디어에서 만든 해외 번역 소설 브랜드입니다.
자매 브랜드(^^;)로 국내 경계소설 브랜드 노블레스 클럽이 있습니다.
존 딕슨 카의 다섯 타이틀을 비롯하여 총 11종의 작품을 계약하였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밝히긴 어렵지만, 중국과 일본, 영미권, 독일권의 추리, 스릴러, SF 소설들을 계약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계약 도서 중에 출간 순서는 아직 확실하게 정하진 못했습니다.
지금 대부분 번역 진행 중이고, 세 작품은 이미 번역 완료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시장 상황과 마케팅 부서의 조언을 얻어 출간 순서를 결정할 겁니다.

평소에 많은 추리 독자들이 출간을 원해 왔던 딕슨 카의 작품들을 계약한 것이 여러모로 저희를 뿌듯하게 합니다.
다만 하나 아쉬운 것은 다른 출판사에서 딕슨 카의 <구부러진 경첩>을 계약했다는 것인데,
저희가 아니라도 <구부러진 경첩>을 읽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참고로 아래에 다시 한번 저희가 계약한 도서 목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존 딕슨 카의 작품 5종

<It Walks by Night>

<Arabian Nights Murder>

<The Problem of the Green Capsule>

<The Judas Window>

<The department of queer complaints>


2. <End Games> - Michael Dibdin


3. <Paranoia> - Joseph Finder


4. <American Tabloid> - James Ellroy


5. <The Door to Bitterness> - Martin Limon


6. <퍼펙트 플렌> - 야나기하라 케이


7. <時の渚(시간의 기슭)> - 사사모토 료헤이





존 딕슨 카 국내 번역 출간 도서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황제의 코담배 케이스> (해문, 동서, 삼중당, 일신, 문공사)

<세 개의 관> (동서)

<모사수집광 사건> (동서)

<흑사장 살인사건> (자유)

<연속살인사건> (동서, 일신)

<해골성> (동서, 일신, 삼중당)

<화형법정> (동서, 삼중당)

<죽은 자는 다시 깨어난다> (문공사)

<밤에 걷다> (풍림, 해문주니어)

<마녀의 은신처> (삼중당, 해문주니어)

<장님 이발사> (해문주니어)

<제3의 총탄> (동서, 동아)

<기적을 부르는 사나이> (하서)

<파리에서 온 사나이> (한길사)

삼중당, 도솔 등에서 나온 기타 단편집에 몇 편 수록.



딕슨 카의 수많은 소설 중에 소수만 국내에 번역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몇 작품을 제외하면 절판되어 찾아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죠.

올 한해는 불가능범죄의 대가, 밀실추리의 대가 존 딕슨 카의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차후에 저희가 계약한 작품들의 자세한 정보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y 노블우드 | 2008/02/19 16:13 | 편집잡담 | 트랙백(9)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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